권형&오형의 일상

​ [권형] GS25 호빵즈 보라색 미니언즈 호빵 시식 후기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미니언즈 호빵​퇴근하고 약속이 있어서 가던 찰나... ???!!!! 보라색 미니언즈...? 사실 맛은 기대가 안되는데 일반 호빵 맛이라는 걸 알면서도 귀여움에 발걸음을 멈춰버렸습니다. ​​제가 집게로 좀 해치지만 않았어도 ^^... 원래 저렇게 상처 많은 아이가 아니에요 ㅎㅎ... ​ 눈알 빵꾸나쪄 ㅜㅜ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빵 GS25 미니언즈 호..

GS 대게딱지장 후기 요즘 핫하다는 대게 딱지장을 먹어보았습니다ㅎㅎ 사실 먹은지는 좀 되었는데 포스팅을 미루다보니 이제서야 하게되네요ㅎㅎ ​ ​ 일단 용량은 80g이고(종이컵 한컵반에서 두컵정도 되는 것같았습니다) 258kcal네요ㄷㄷ 어마어마한 칼로리입니다ㅋㅋ 거의 밥한그릇이에요ㄷㄷ 보관은 역시나 냉장보관이네요ㅎㅎ ​ 식품유형은 수산가공품이고 유통기한은 제가 구매한시점으로부터 일주일정도 되는것같네요ㅎ 대게딱지장에는 대게내장(국내산), 어묵[게맛살(어육:외국산),소맥전분(밀:외국산), 마요네즈[식물성유지(대두:외국산)],냉동난황(미국산), 난백액(미국산),기타주류[미림],백설탕,정제소금,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가 들어있다고 써있는데 외국산은 어느 외국을 말하는건지...? 미국산인걸 구처적으로 표..

​ 오늘은 GS 25 편의점에서 구매한 핫하다는 대게딱지장과 소라와사비를 먹어보았는데요 첫번째로 포스팅할 내용은 소라와사비입니다 ㅎㅎ 대게딱지장은 저녁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ㅎㅎ GS25 톡 쏘는 소라와사비 후기 용량을 보면 80g 들어있고 99kcal네요ㅎㅎ 역시 편의점에서 구매한건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요 ㅎㅎ 밥한끼의 1/3정도 되는 kcal네요 ㅎㅎ ​ 보관은 0~10℃냉장보관하시는거고 전자레인지에 먹으라는 말도 없는걸로 봐서는 먹는것도 먹어보니까 차갑게 먹는게 맞는것같아요. 근데 포장 자체는 왠지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식품 유형은 양념젓갈로 분류되어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성분표를 보니 피뿔고둥살(터키산), 기타주류[미림(쌀, 주정)], D-소비톨, 고추냉이줄기, 정제염, 백..

​ ​ 우연히 GS25 편의점 근처를 지나다가 밖에서도 미니언즈 호빵의 노란 자태가 영롱하여 이끌리듯 편의점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ㅎㅎ ​ 오우 귀여워라... 저 친구 썩소를 날리고있네요.. 그런데 제가 고른 호빵은 입주변이 마치 멍든것같이 팥이 묻어있습니다 ㅎㅎ 누구한테 맞았니...?ㅠ ​ 씨익- ​ 이렇게나 귀여운 미니언즈 호빵의 안에 뭐가들었는지 궁금하여 반을 갈라봤습니다.. 생김새가 너무 귀여운 나머지 반을 가를때 마음이 아팠습니다...ㅠ... 뭔가 잔인.... 맛은 일반 호빵이랑 똑같습니다ㅎㅎ 순전히 맛으로 먹을 것이라면 일반 호빵 추천드립니다 오늘 가보니 가격도 1000원이고 1+1 행사를 하더군요 미니언즈 호빵의 가격은 1300원이었습니다 ㅎㅎ 귀여워서 한번쯤 먹어볼만 한것같습니다 일반 호빵과..

GS 편의점에서 미니언즈 호빵을 먹으려다가 맛있어보여서 새우만두호빵도 먹어봤습니다 ㅎㅎㅎ ​ 겉모양은 보시다싶히 일반 호빵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포장지에 새우라고 적혀있을 뿐이죠.​ 역시 그냥 일반 호빵과 다르지않네요​ 반을 갈라보면 야채 호빵이나 고기 호빵과 비슷한느낌이었어요. 실제로 맛은 새우맛보다 고기맛이 강했는데요. 제가 평소에 새우를 좋아해서 그런지 취향저격을 당해버렸습니다 ㅋㅋㅋ 짠 고기호빵 맛인데 거기에 작은 새우가 씹히는 맛입니다 ㅎㅎ 새우가 거의 안느껴지긴했는데 간간히 작고 통통한 새우의 식감이 느껴집니다 ㅎㅎ 가격은 1600원입니다 ㅎㅎ 다른 편의점 호빵에 비해 싸지는 않습니다 ㅎㅎ 심지어 일반 팥호빵은 1+1에 1000원인걸요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은 먹어볼만 하지 않을까 ..

GS25에서 2+2 행사를 하길래 구매를 해서 먹어보았다. 기존의 밀키스 맛에 청포도를 가미한 맛인데 첫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밀키스 특유의 우유같은 부드러운 맛이 청포도와 섞이면서 되리어 청포도향의 청량함을 감퇴시키는 맛이었다. 청포도음료 따로 밀키스맛 따로 노는 느낌이다...ㅜㅜ 하지만 맛은 있었다. 일단 청포도 과즙맛이 좀 진하게 나는 느낌이기 때문이 밍밍하진 않았다. 첫맛도 상큼하고 좋았다. 다만 끝맛이 텁텁하다... 청포도 요거트같은 맛이 나기도한데 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애매한 맛이다. 그래도 또 먹을 의향을 물어본다면 난 또 먹을 것이다. 물론 2+2 행사를 계속한다면.... 가격대비 만족스럽다. 가격은 1,200원 아니면 1,500원이었는데...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밀..